연천군청

인권 보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라는 명목아래 포괄적 차별금지법 안을 발의하여 국민의 대다수 인권을 차별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국민들은 계속해서 반대하는데 계속해서 법안을 내 놓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소수의 인권을 위해 다수의 인권이 역차별 해서 얻어지는 것이 무엇일까? 결국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는 것이 아닐까?
연천을 사랑하는 군민으로서 국가 인권위원회에서 각 지방으로 이관하는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연천군에 시행되는 것을 반대한다. 좋은 사람들의 평화의 도시 연천이라고 슬로건을 내걸지 않았는가. 연천군은 소외 된 지역이라 지금까지 내려갈 때까지 내려가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다. 오직 올라갈 일만 남았다. 그래서 소망이 있고 꿈이 있고 살기 좋은 연천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