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대구 대현동에서는 완전히 다가주 주택가 속에 말그대로 빌라 바로 옆집에
이슬람 사원이 건립되고 있고 주민분들이 1년째 피눈물을 흘려가며 대치중입니다.

그리고 금번 아프가니스탄에서 왔다는 우리 정부기관의 공무원들과 함께 근무했던 사람들의 아이들을
울산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 강제 배정함으로 실제 그 아이들과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을 둔 학부모들과는 아무런
소통도 없이 강제적으로 유입되어 그 아이들과 부데껴야 하는 그 아이들의 피해는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기 연천에서도 야영장부터 시작해서 그 부지가 넓기 때문에 이슬람 사원은 당연지사 일 것이고

실제 그들과 부데끼며 살아야 하는 당사자들의 의사는 전혀 물어보지도 않고 여기 저기서 마구잡이로
집어넣고 있다.

도데체 지자체는 누구를 위한 지자체들인가!

강력하게 반대하는 바이다. 종교의 자유를 주지 않는 이슬람 타종교 시설물을 허락하지 않는 이슬람
대한민국에서도 절대 용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