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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슬람 유입 반대합니다 상세보기 - 제목,작성일,작성자,내용,파일 정보 제공
제목 이슬람 유입 반대합니다
작성일 2022.03.03
작성자 박봉희
연천군에서 태어나 59년째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군민입니다.

연천군은 접경지역입니다. 그래서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제한에 묶여 고층건물을 짓는것조차 어려웠던 연천이었습니다.

몇년전부터 개발제한이 조금씩 풀리면서 아파트가 세워지고 브랜드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지역안정에 주민들 모두가 애쓰고 있습니다.

기초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군수님, 공공기관, 민간기관들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수고로 연천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말입니까?
이슬람 캠핑장이라니요
한국이슬람교(KMF)가 연천군에 이슬람캠핑장을 짓기위해 노력한것이
21년10월에 연천군에서 개발허가를 해주었다는군요~

연천군은 접경지로서 북한과 대치하고 있어 늘 위험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개발의 어려움으로 지역주민들은 연천군을 떠나가고 결국 연천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철개통이 셔틀전철로 바뀌었다고 하는 소식도 접했습니다.
인구감소도 억울한데 여기에 이슬람 유입이라뇨!!!

원주민인 저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슬람캠핑장 인허가절차가 끝났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화가나고 걱정이 되어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어떤이유로 인허가가 났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교리는 우리지역의 발전을 퇴보시킬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교리를 아십니까?

상식과 이성이 통하지 않는 것이 이슬람의 교리 입니다.

용인에서 30년간 투쟁하고 반려된 인허가를 연천에서는 너무 쉽게 허가해준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접경지역의 위험성은 고려하지 못했는지요?
떠나가는 주민들을 다시금 돌아올수 있도록할수 있는 제도와 정책은 없는지요?


제발 연천군을 지켜 주세요
이슬람 유입 반대합니다 이미지 1 - 본문에 자세한설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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