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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천군민 이슬람반대운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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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2.23 |
작성자 | 이락재 |
연천군민 이슬람반대운동 본부
이슬람이 용인시에서 반대에 부딪쳐 이슬람 부지 14만평을 팔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751번지 일원(광대울 지역)에 10만평을 구입했습니다. 이는 한국 이슬람 소유 토지 중에 가장 큰 것입니다. 연천지역을 이슬람 성지화하여 둥지를 틀고 통일한국의 이슬람선교의 기지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캠프장(야영장)이라는 명목으로 자리 잡으면, 거대한 10만평에 숙박시설을 짓게 될 것이고, 이어 사원(모스코)도 당연히 짓게 됩니다. 각종 거주시설로 대규모 이슬람거주 둥지가 될 것입니다. 결국 주민들은 무서워 피하여 떠나게 되고, 연천군은 공동화, 황폐화가 될 것입니다. 이슬람 테러분자 한명만 준동해도 연천군이 악명 높은 곳이 되어 외부인들이 오기를 꺼려하는 지역이 될 것입니다. 국정원에서는 한해에 400~600여명의 이슬람테러분자와 연계된 사람들을 찾아내어 추방을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이상 우리나라가 이슬람테러에 청정지역이 아닙니다. 또한 매우 값싼 할랄식품을 대규모로 들여와 연천군지역 상권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연천군 주민 2천여명이 제1차 이슬람 캠핑장(야영장)반대 서명을 해 주셨습니다. 이슬람연천성지 부지가 있는 신서면 도신 3리 주민들이 이장님을 중심으로 제2차 이슬람 캠프장과 관련시절 건립 인허가 취소 및 이슬람교 유입 반대 서명을 하고 있고 곧 건의서를 낼 예정입니다. 신서면 이장님들 대다수가 이슬람 위험성을 공감하고 반대 서명까지 해 주셨습니다. 연천군 노인회(회원 6,000여명)에서도, 전곡시장 4개 상인회(회원 천여명)에서도 제2차 이슬람 캠프장과 관련시설 건립 인허가 취소 및 이슬람교 유입 반대서명에 동의하고 이슬람 반대 운동 협약을 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 연천군의 각계각층 단체들과 서명을 확대하여 나갈 것입니다. 연천군민은 이제 모두 일어나 백해무익한 이슬람 추방운동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건강하고 바른 연천군 세우기 운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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