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하지만 18년 동안 이란에서 사역했던 이슬람 전문가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는 “한국이슬람재단 측이 경기도 용인에서 이슬람 신학교 건립을 시도했지만 허가받지 못한 뒤 매각절차를 밟고 연천 지역 임야 10만 평을 샀다”며 “아마 이슬람단체가 해외에서 마련된 자금으로 대지를 매입해, 이슬람 선교를 위한 거점으로 삼으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했다.

한국이슬람 재단측이 용인에서 이슬람 신학교 건립을 시도 하다가 허가받지 못하고 매각한 후에

연천군 지역 임야 10만 평을 매입하여 연천군에 이슬람 신학교를 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재단측은 캠핑장을 지으려고 둘러대고 있지만 이건 누가봐도 이슬람 신학교 숙박시설

및 종교시설을 짓기 위한 시도 라고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보우하시고 지키시는 자랑스러운 나라 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있으며 대한민국 연천군 지역 유지로써

이런 말도안되는 우상의 건축물이 지어지는 사실을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연천군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 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