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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추방 운동에 연천군민 8천명이 서명하며 들고 일어났다 상세보기 - 제목,작성일,작성자,내용,파일 정보 제공
제목 이슬람추방 운동에 연천군민 8천명이 서명하며 들고 일어났다
작성일 2022.03.27
작성자 이락재
이슬람반대 연천군민 8천명이 서명하며 들고 일어났다.
사무총장님의 말에 따르면 연천군민 이슬람유입 반대/ 이슬람연천성지 추방 서명인이 8천여명(1차: 2천명포함)이 된다고 한다. 정말 열화와 같은 민심 폭팔이다. 서명해 주신분들과 도와주신분들에게 대표로서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사태가 이럴진대 군청에서는 캠프장이 텐트 몇개 치는 것이고 이왕 허가 나왔으니 이선에서 허용하자고 하는 선전전을 벌이고 있는 작태를 알고 있다.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경기북부지역에 이슬람이 6만5천여명이 있고 이들이 연천 이슬람성지로 모두 몰려들 것이라는 정보가 있다. 그래서 동두천. 포천. 의정부. 파주. 고양시 등등 주민들도 걱정하여 이슬람추방에 서명해 보내준 숫자도 만이천명에 이른다. 이것도 군청에 경고장으로 민원 넣을 것이다.상황이 이럴진대 연천군청과 공무원들은 뭐하고 있는가? 군민들의 안전과 행복과 자유를 위하여 있는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과오를 반성하기는 커녕 법대로 하였다며 군민을 해치는 배신자의 편에 당당하게 설 것인가? 정말 연천군민의 신의를 배신한 영혼없는 공무원들로 살기를 바라는가? 연천군민 배신하고 공무원을 우상화하는 연천군청은 필요없다. 폭파해버려야 한다. 배신자들은 사랑하는 우리의 고향 연천을 떠나라! 연천군민은 민의의 전당 연천군 의회에도 서명지 8천명을 첨부하여 건의서를 낼 것이다. 민의의 전당 연천군의회도 유사이래 없던 이 열화와 같은 연천군민의 이슬람추방 민의를 반영하여 조례와 결의서등으로 정당한 응답을 바란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이들에게도 경고한다. 연천군민 팔천명의 아우성소리에 응답하지 않는 자는 바로 응징할 것이다. 명심하라! 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건강하고 살기좋은 연천군 만들기연대 대표 이락재 배상.
*3월29일(화) 전곡 5일장에 집중하여 서명받겠습니다. 군민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서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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